[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7(完)


[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7(完)

덥죠? 안녕 하세요? 그래도 휴가 가기 전에 얘기 하나 더 해 드릴수 있어 다행 이라능...... 오늘 얘기 하고 저녁에 포항 갑니다. 하루 포항서 자고 낼 울릉도로 들어 가요. 울릉도 고기 다 주겄슴.....데헷! 데헷!! 할매와 의사 선생님(군의관 아저씨) 초딩 저 학년 초글링 시절 얘기 예요. 저 아직 한번도 얘기 한 적 없는 거 같은데 84년 생 입니다. 누나,. 형들 안뇽? 데헷!......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동네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 했던 커뮤니티의 중심은 마을 앞에 있던 개울 다리 건너의 버스가 회차 하던 넓은 공터 였죠. 저희 거기서 남녀 혼식 촌대스리가 (축구)도 열고, 숨바꼭질이며, 갖가지 아동용 놀이를 했어요. 그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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