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애너하임 출장일기 1 ( 캘리걸이 될 줄 알았으나 외노자였음)

아무리 자고 일어나도 태평양 한 가운데 진짜 괴로워따. ... c 분명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탔는데 웨...잠을 못 자눈고니...c 잤지만 자지 않은 기분으루 도착한 LA공항 입국심사 별거없구용... 걍 화장실 넘 충격이어따 밑으로 사람도 들어올듯 ㅠ 알고보니 화장실 범죄 때문이라고 햇숨c 하지만 난 코리안걸,,불안해요 잤지만 밤샌 기분인 나에게.. 캘리의 날씨는 넘 뜨거워따 저 날 40도였음 미친 캘리c 이런 햇빛을 받으면서 성격이 모나면 문제있눈고지... 노맛버거였음 인앤아웃이나 바로갈걸 감독님들이랑 편털하러 가긔~ 이때는 세븐일레븐 갔구, CVS는 안 갔던 듯..? 그래두 이때까지는 캘리걸 될 줄 알아찌..는 무승 주구장창 CVS만 감 눈앞에 디즈니를 두고.. 저거 군장 아님 ㅠ 셋업 장비 가방임 한국 아님 LA임 ㅠ 감독님들이랑 온 BCD! 저 생선 너무 크고 무섭구요c 솔직히 BCD 그냥 그랬음 자극적인맛..? 글고 소주는 비싸서 그냥 다들 빨간소주만 판다 LA다운타운은 안 ...

원문링크 : 미국 LA 애너하임 출장일기 1 ( 캘리걸이 될 줄 알았으나 외노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