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7 :: "独一无二, 无可比拟"

오늘 저녁 갑자기 또 뜬금없이 이번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브랜드 측 대우도 별로였고 화제성도 없었다며 케이돌 전용기 웅앵 가져와서 시비 걸기 ㅋㅋ 그러나 한 입 거리도 안 되는 것들 쭝새우들이 팩트로 잘근잘근 씹어주니까 안티/정병/팬코/어그로들 금방 사라짐 c 굳이 먹이 줄 필요도 없고 상대해 줄 가치도 없고 단지 우린 오늘 하루 몰려든 인터뷰 떡밥 챙겨 먹느라 조금 많이 바빴을 뿐인데 아무렇지 않게 조용히 넘어가는 게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대우는 샤오잔 스스로의 실력으로 얻은 것이다! 2년 연속 두 개의 명품 브랜드로부터 초대를 받은 유일한 (중국) 아티스트 두 명품 브랜드 모두 자필 초대장을 보내왔으며 브랜드의 다음 시즌(미출시) 슈트를 미리 착용하였고 가장 마지막(피날레)에 입장하여 두 브랜드 모두 2년 연속 CEO 바로 옆에서 쇼를 관람하였으며 두 명품 브랜드의 공항 마중을 받았고 브랜드 측에서 전 일정 내내 수행 경호원을 배치해 주었다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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