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자마자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하기

<11.27 ~ 12.3> 11월말~12월첫째주 일상 요약 : 1 드디어 이번주 부터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2 12월이 되자마자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를 했다 <월> 점점 무지개가 되어가고있는 나의 브런치 있는거 다 때려넣기 <화> 오빠랑 종로 데이트 보쌈거리가 있는지는 종로 다녀봐도 몰랐던 사실!!!! 지난 남친들과 데이트해봐도 몰ㄹ 굴보쌈 굴보쌈을 조져보았어요 식당 포스팅 언제쓰지? 이번엔 삼만오천팔백육십년만에 익선동을 와보았어요 굴보쌈도 내가 골랐는데 카페도 내가 원하는데 오라그래서 아무데나 들어와봤 밥먹고 디저트먹기가 마음처럼 안되서 짜증남 ㅠ 욕심내서 수플레시켰는데 진짜 너무 배터져서 속뒤집어질까봐 중단 요새 인스타만키면 스레드떠서 글같은거 가끔뜨면 보는데 씁쓸해서 캡쳐 ㅎ 나는_어디_인가.jpg <목> 드디어 집에서 작업 해방 미루고 미룬 염색할겸 파티 소품도 살겸 혼자 외출 백화점 에스컬레이터가 싹다 크리스마스네 겨울에 유일하게 좋은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거 기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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