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또 미혹될까 봐 두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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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맞이하기예수님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또 미혹될까 봐 두려워하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걸 알고 난 후 마음속에서 감동이 우러나왔어요. 그 뒤 열심히 예배 생활을 하며 교회에서 섬겼어요. 생활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했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국으로 들림 받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늘 우리에게 이렇게 타이르셨어요. “지금은 말세이고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어요. 이때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국으로 들림 받기를 간절히 바랐어요.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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