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해빗 2일차


미라클 해빗 2일차

완전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둘쨋날부터 쉽지 않습니다.겨우 1시 전에 잠들고, 2시, 3시, 4시 왜 자꾸 깨는건지..아직 몸에 익으려면 한참 걸리려나 봐요!!5시에 포켓중국어 대화부분 녹음 겨우하고다시 잠들었네요^^사람들보다 훨씬 부지런한 매미들이 아주 우렁차게 울어댑니다!zoom 꿀팁 연구를 잠시하고..(실패했어요 ㅜ 성공하고 공유하고 싶었는데 ㅠ 다시 시도해 볼께요~)명심보감 4일차를 열심히 공부했어요.초당사걸이라 불리는 왕발(王勃)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등왕각이 지어지고 개관식(?)날 관리가 자신의 사위에게 서문을 짓게 해서 사위의 서문을 뽑을꺼라고 정해 놓았는데..하루만에 7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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