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하루 한줄 인문학


아이를 위한 하루 한줄 인문학

육아서를 보고 아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겠다 다짐하게 해준 책!내용이 너무 좋아서?배울점이 너무 많아서?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책이라서?아뇨..이렇게는 못하겠다. 인문학도 모르고, 고전도 모르고, 내면의 힘도 없다.항상 펄럭거리는 팔랑귀에, 흔들리는 줏대, 아이들보다 더 심하게 느끼는 불안감,이런걸 골고루 가진 사람이 이 책을 내용을 소화하고 실천하기란 닭다리 잡고 물구나무 서서 물 마시라는 것과 같다.물론 좋은 말이 너무 많다. 틈틈이 자랑도 섞어 주신다. 퇴계 이황, 뉴턴, 괴테(칸트인가 헷갈림 ㅠ)..왠만한건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번엔 두손 두발 들기!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던 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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