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린이집 등원길은 항상 힘들어요 ㅠ


[일상] 어린이집 등원길은 항상 힘들어요 ㅠ

워킹맘의 아침 등원길 !안녕하세용~ 아침 저녁엔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욤 ㅠ 저희 딸은 유치원다니고있고 , 둘째는 어린이집을 다니는데요! 유치원은 바로 집앞이고 , 어린이집은 집근처이긴하나 , 좀 걸려요 항상 , 아침에 아이들 간단하게 뭐라도 먹이고 세수와 양치하고 첫애 유치원데려다준후 둘째 어린이집을 등원시키고 나서 저는 출근을 하죠 ㅠ -아침마다 전쟁 ㅋ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남편은 10시 출근 9시퇴근인데 아이들이 엄마랑 가고싶어하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원래 , 유치원 하원을 근처에사시는 시댁으로 하원을했는데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하고나서부턴 태권도 학원으로 제가 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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