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베를린 장벽 훼손 사건, 예술인가 범죄인가? / 훼손범 근황


청계천 베를린 장벽 훼손 사건, 예술인가 범죄인가? / 훼손범 근황

청계천 베를린 장벽 훼손 사건이라고 아시나요? 2018년 6월 8일, 범죄자 91년생 정태용('테러 정')이 독일 정부에서 서울특별시에 기증한 문화재인 베를린 장벽의 일부를 훼손한 사건이다.사건 당시 정태용이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진 글이나, 이후 행태를 보았을 때 범죄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철저히 유명세와 의류 브랜드 홍보를 의도한 행동이었다고 추정된다. 예술가임을 자처하는 정태용의 커리어는 홍대 등지의 집단 행사에 참여한 것이 전부이며, 즉 정태용은 무명의 자칭 예술가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스트리트 컬쳐의 범람과 뉴 밀레니엄 세대의 윤리 사회관이 모두 비난 받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이후 사건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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