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


[블로그씨]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지나간 영화 드라마 명작들을 다시 또 보는 걸 즐겨요. 가장 많이 다시 본 작품이 있나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EPISODE I : 보이지 않는 위험(1999) / EPISODE II : 클론의 습격(2002) / EPISODE III 시스의 복수(2005) 위의 3개 영화를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라고 한다. 스타워즈 캐릭터 중 다스베이더의 탄생을 서사극으로 풀어놓은 이야기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영화는 나에게 있어서는 상상력의 끝인 영화였지. 우주의 다양한 종족, 광선검 싸움, 특이한 우주선의 모양 등등 9살에 영화관에서 보았던, 아니다 그때는 진주 동명 극장이었나... 여튼 그 당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협은 아주 충격적인 영화 제다이 무술(광선검 휘두르는 거) 따라 한다고 배드민턴 채를 신나게 흔들며 동네를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지. 그때는 몰랐던 콰이곤진의 역할을 맡으신 분이 영화 테이큰의 I will fi...


#BLOGC #블로그씨 #스타워즈프리퀄

원문링크 : [블로그씨]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