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12


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12

20210512 일기 START 집에서 푹 자고 일어나자마자 점심 뭐 먹지 하면서 배민을 한 30분 동안 봤다. 맥도날드 먹을까 서브웨이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냥 라면에 만두 넣고, 밥 넣고 먹었다 :) 돈 아끼자는 마음으로 꾹 참은 나 자신 장하다. 윤남 만나러 가는 길.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고 잠시 눈 감고 있었는데 힐링 됐다 :) 기차 타고 윤남이 게임 붙자며 자기가 무조건 이길 거라고 도전장을 내밀길래 우씨 하면서 붙었다. 하지만 두 판인가? 세 판 했는데 다 내가 이겼다는 사실 :) 윤남이 당황했는지 머선일이고? 이랬다. ㅎ_ㅎ 그리고 기차로 25분? 정도 걸려서 금방 도착했다. 윤남이 데리러 왔다! 바로 윤남 사무실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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