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나연에게 홀인원 부상 ‘뉴 X7’ 전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나연에게 홀인원 부상 ‘뉴 X7’ 전달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나연 선수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홀인원 부상인 플래그십 SAV ‘BMW 뉴 X7’을 전달했다. (사진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1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나연과 홀인원 부상 ‘뉴 X7’ 전달식 진행| |지난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에서 달성한 홀인원 기념하기 위해 진행| |은퇴 무대에서 LPGA 투어 개인 통산 4번째이자 한국 선수 최다 홀인원 기록 영예| [에브리골프=김진수 기자]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BMW Ladies Championship)’의 공식 주최사 BMW 코리아가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나연 선수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홀인원 부상인 플래그십 SAV ‘BMW 뉴 X7’을 전달했다. 최나연과 BMW 코리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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