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선물


널 위한 선물

닷새만에 맛을 본다.그리고 열네달만에 맛을 본다.하나는 내야 하나는 니야.커피 한모금을 마시고 마카밭으로 향헌다.손엔 마카효소 한벵이 들려 있고 그 길에 벅구도 함께 헌다.''첨이쟈? 옛날에 거멍이는 두달서부터 눈 치내감서 날마다 걸어댕엤어''나도 맨날 댕이던 이 길을 몇년만에 걸어보는가 모르겄다.바람이 분다.육군기술병과학교에 있을때 느꼈던 그 바람같다.봄바람.저번주에 왔을때 곧 터트릴것 같드만 보란 옆에 매실나무가 저조까 보락헌다.''니그들도 잘 있었냐? 올해는 암것도 못주고... 벨수 있냐? 이놈으로 바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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