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는 없는것


너한테는 없는것

아이 새끼가...찬도란놈이 곤허게 잠든것을 깨운다."왜 나는 농민수당이 안나왔는가 모르겠네. 작년에는 나왔는데""누락된 사람도 많다고 글드라""우리동네 열네명밖에 안나왔대요. 형하고 봉국할아버지...""내꺼는 나왔닥헌게 마카즙이나 보내러 가야쓰겄다""잘 파네요""굶어죽게 생겠구만. 어찌다 한번 주문들오믄 그때마다 네가 온게 그러제"어저끄 뜯다만디 뜯으러 간다.된게 꺽쩡시릅기만 허다.또 시작머리 낸게 끝이 났다.벅구 집 뒤에치 뜯는디 씨벌놈에 말벌들이..."풀속에 있어도 냄시가 나댜?"무화과가 벌어져서 아조 속으로 들어가서 빨아먹고있다.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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