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린다.흙도 마찬가지로 안풀린다.긍게 속이 답답허다.모냐 빈 맹종죽을 몬친다.뿌리장구가 맘에 안들어 딴놈에다 팠다.뭇을?주~욱!요로고 해도락했는가...아님 말고!또 파제문.하나를 더 몬친다.무급다.크댄허다.요놈에다 한번 파보고 잡펐다.지금은 후회헌다.겁나게 야물다.씨벌껏 드릴 하나 또 해먹었다.... 풀릴때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풀릴때까지 등록된 다른 글 연예인 봄철 마지막 쌈마카 노후대책 성은 나비 잠조까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