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떡


예동떡

바꿀때가 됐다.갱아지때 철물점서 방울달린 삐런 목걸이를 사다 채줬다.한달전엔가 목이 너무 째이는것 같어서 한칸 늘렸다.''이롸바. 그놈 끌르고 이놈 채보자''개줄 끌릉게 하니라도 차 타고 어디 가는지 알고 차있는디로 내뺀다.''이리 오랑게는 새끼가 빨리 안와!''포복으로 기어오데이 드러눕고 굴르고 오도방정을 떤다.''인자 목걸이까지 브라운이네. 새꺄 이런것을 보고 깔맞춤이락 허는것여''터럭도 브라운 목걸이도 브라운.아침을 잘 아니 거짐 안먹는다.5년짼가 6년짼가...근디 못참겄다.침만 막 생케지는것이 한볼테기 해얄랑가비다.어디 이집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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