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우는 바람소리


대놓고 우는 바람소리

가을이 잘롸진것인가겨울이 질어질라고 긍가 아따 오늘 춥다. 이번 가을 들어 첨으로 물이 차다는 것을 느꼈다. 땅이 진게 쓰리빠 안으로 흙이 들어온다. 시치는디 "오매 시라라" 발은 그댑잔헌디 손이 시릅데이 우체국 갔다 올때까지도 저리다. 오늘도 사천원 손해났다. 담당이 자리에 없드만 옆에 있는 직원이 처리를 해주는디 그 직원이 허믄 천원씩 더 받는다. 그것이 원래 맞을것이다. 담당도 처음에는 고로고 받다가 그랬응게. 일을 마치고 나올라는디 담당이 어디 갔다 오는가 아는체를 헌다. 십분도 안돼서 사천원을 잃은 셈이다. 씨벌! 잠시 비가 그쳤었는가 대산서는 안오드만 덕천께 오는디 또 쏟아진다. 곧바로 엄니헌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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