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자리


꼭 그자리

''씨벌놈에 독데이가''하우스로 풀비러 갈라고 휘발유 담다가 토방에서 발이 삐끗!''니미 요새 뭇쪼까 먹고 댕엤다고 선지까지 나오네여''문놈에 풀이 모냐 안빈디는 내 키보다 더 커가꼬는...독이 하나씩 톡톡 튄다.맞혀도 꼭 그자리다.벨라 안아펐는디 맞응게는 징허게는 아프다.'시원헐때 쪼까라도 더 문대고 가자'근디 문 일이든지 내 맘같이는 안되는갑드라.날이 안돈다.풀려부렀다.좆까칠로 푸는것을 집이다 두고 와부렀네.그래 오늘 일은 여그까지만.낮에때 영태가 로타리 치러 가서 종탁이네로 밥먹으러 간다고 나오라는디 모냐도 떡허는거 도와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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