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사


잃어버린 나사

문 정신으로 사는가...눈꾸녘이 메루 먹었는가 벌써 치매가 오는가 정신머리를 어따 두고 댕이는지...어저끄는 지갑 찾으러 댕인다고 그 난리를 피고 요새 내가 어째긍가 모르겄다.저븐날은 라면 끼림서 스프 하나 둥글어댕이는 놈 늘라고...니미럴것 속병있다고 해도 글제 배창시에다 파스 붙일빤했다.그걸로 끝이믄 다행이게?언지녁에는 라면끼림서 떡사실쪼까 느서 먹을라고 본게 지지리 먹지 마라고 글씨도 크댄허게 써놨구만 부족허믄 떡사실이나 더 느체만은 문 염병헌다고 저런놈에 것을...모냐 보란에 풀약허고는 띠뿌리 죽이는 약을 사다놓고 어디 갔는가 안비드만 어저끄 방 씀서 본게는 흐건 비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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