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갈래? 그라내믄 치다만 보등가


라면 먹고 갈래? 그라내믄 치다만 보등가

지천으로 퍼났다.개밥주러 감서 본게는 사방간디가 시풀시풀허다.요새 계속 비만 온게는 마카씨가 발아돼서...모님 나온 놈은 없어지고...그래도 남은 놈은 잎싹이 벌어진것이 솔채히 됐는가비다.보름이나 됐는가...멫개 뽑는디 흙이 들어엥게서 못쓰겄기래 내불고는 한개씩 뽑는다.마카만 뽑아가꼬 그냥 올라는거 바바.벅구 밥주러 가놓고는.비온게 집 안에서 먹으라고 삐런 바가지에다 줬드만 개새끼가 심심했등가 자근자근 씹어놨다.대가리 한대 때릴랑게는 귀신같이 피헌다.니가 빠른가 내가 느린가...한개씩 뽑았는디도 티금지가 많다.물에다 멫번 행구고 손으로 치레내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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