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문소리?

"마카씨앗 팔어요?""그러긴 허는디..."메칠전에 마카씨앗을 구입허고자 전화가 왔었다."텃밭이라고 멫평 안되는데 조금은 안팔어요?"아무것도 아닌것 같어도 나름 규칙을 정해놓고 판다."고로고는 안해라우. 급헌것 아닌게 언제 근방 지날일 있으믄 전화허씨요. 디릴수는 있응게"일때문에 고창하고 정읍을 자주 들르는 편이라고 조만간에 들른단다.문놈에 바람이...어저끄 짬짜 한그릇 먹느라 물을 많이 줘부러서 추와도 하우스를 열어놀락 했드만 바람이 딸싹말고 집이가 있으락 헌다.가만...모다 물을 뺐등가?논에치는 뺐는디 방죽치를 뺐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나들 않는다.뺐을티제.얼어불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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