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나슬때


젤로 나슬때

두달도 넘었네.또 뭇쪼까 새겨 늘라고 방에다 디래논지가...정화조 푸러 왔다.아저씨 인상이 선허다.부부가 같이 댕이드만 쌈했는가...아짐한테 근처 올일 있으믄 들르라고 문자보냈는디...작은어머니 전화다.바지 사논놈 맞는가도 보고 해얀디 영광 나올일 없냐고 묻는다.그라내믄 가꼰다고..."나갈일 있으믄 들르께라우""사논지가 언젠디 어디 나갈때라도 입을라믄"'누가 깨벗고 댕이간디...'자리 차지허고 있는 대나무를 몬차본다.대충 문대놓고 뭇을 새기까 생각을 해본다."화양연화 이쁘던데 그거 주라고 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블로그 들어가서 봤거든요"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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