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아니고 둘


일이 아니고 둘

'오늘은 에린놈까지...'영화 두프로째 보다가 잠깐 잠들었든 모양이다.열두시 반이다.이십대 후반의 남자와 오십대 중반의 여자.오십대는 대충 누군지 알겄는디 이십대 중반의 남자가 태극이네 이야기를?한시가 다 된 시간에 잠깐 울다 마는 전화기.글고 또 바로 울어댄다.누나다.조카녀석과 술 한잔 허는 모양이다."삼촌 저 어렸을때 부천에 있었을때 그때 생각 많이 나요. 삼촌 군대이야기 그리고 십팔대 일"그때는 니가 기저귀 차고 댕일때였을 것인디...니가 에레서 잘 못알아먹었는가빈디 십팔은 맞는디 삼춘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있었씨야.일식집에 있을때 군대 쫄따구가 말년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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