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했간디


나만 했간디

"깨는 지비가 했어"어찌고 허끄나...뜨급기 전에 얼른 끝내부러얀디.비여논 깨를 길가상으로 가지날른다.경운기 시동이 안걸려불믄 아침부터 부애난게 그냥 한다발씩 가지날르기로 했다.집 뒤에치 날라다가 널어놓고...서두른다고 했는디도 그새 벹나서 온 몸땡이가 척척허다.여그치는 거리가 좀 된게 두개씩 가지날르끄나?하나는 매고 하나는 옆에다 들고...한발짝씩 움질일때마다 다리가 씰린다.씨벌껏 이놈 다 가져날르고 나믄 다리 껍딱 다 벗어지게 생엤다.멫번 더 댕이자.내 우게로는 봉국아짐이 아래로는 신촌아짐이...두냥반은 동서간이다.봉국아짐이 우게다.아흔 넘어겠는가...둘 다 풀을 매는디...저러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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