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허긴 매한가지


척척허긴 매한가지

비가 오다 안오다...도착헌게 이때다허고 막 찌클어댄다.번쩍번쩍 천둥까지...오전에 끝내고 가얀디.에이 씨벌껏 비에 젖으나 땀에 젖으나...갈길은 먼디 쉽게 그치들 않는다.번개까지 친다.나한테 로또같은 것에 당첨되는 행운같은 것도 안따르제마는 설마허니 베락맞어 죽기사 헐라고?모냐 왔을때보다 길이 더 어그러졌다.나갈때까지는 괜찮해얀디...양쪽 가세 뜯고 가운데까지.논주인이 어째서 논뚜룩 한번도 안뜯은지 알겄다.전기줄이야 호스야 뻗대져가꼬는 비기도 사납다.날 가질러 갈라믄 한참 걸어야된게 날 세개허고 끌르는것을 똥걋짐다 느서 갖고 댕일락헌게 여간 옹삭시른것이 아니다.시작머리 내는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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