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리도


난리 난리도

비온가?그런 소리 없었는디...된게 일찍 잠들어불지 알았드만 오도 안허고 또 나무를 몬친다.옻도 얼매 남도 안했다.부족헐지 모릉게 두글자만...잘라고 드러눴다가 또 인난다.나머지 두글자도 마저 입힌다.굳고나믄 내일이나 또 우게다 입헤야제.고로고 허다본게 시간이 솔채히 되야부렀다.인자 진짜로 자얄랑갑다.잠든지 얼매 돼도 안했는디 알람이 울린다.끄고는 다시 잘락허는디 이것이 빗소린지...잠서도 요놈에 빗소린지 뭇인지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바깥에로 나와본다.비는...껄마크치 물이 안얼고 나오는 것을 확인허고 들온게는 또 빗소리가 디킨다.어~ 어~ 주방!문을 열어본게 니미 아까 그 빗소리가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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