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공동묘지


내일은 공동묘지

맛나다.요새는 택배로 보내는것보다 공판장에 내는것이 더 돈된담서 하나나 내다 팔제마는 한박스 보내왔다.율리댁이 보내온 복송.그중 이쁜놈 세개 치레서 따로 놔뒀다.일요일날 벌초갈디 그냥반이 복송을 좋아해겠다.돌아가셨을때 벌초는 내가 해드리께라우 했는디 약속을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다.그나 거그는 안쪽에가 묘 있는 사람들 모다 오락해서 울력이라도 해야쓰겄드만.니미 진입로가 멫백미터나 되니...아까 낮에때 먹은 삼겹살에다가 복송 두개 먹었드만 배부르다.배조까 꺼칠라고 대나무조까 몬치는디 드릴 기리가 다 닳아져서 못헐랑갑다.볼만헌 영화도 없고...전화다.해떨어지믄 안받는디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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