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헐 일은 따로


밤에 헐 일은 따로

시작머리는 포도시 내긴 했는디...아따 낮에때 영화 볼랑게는 집중이 안되는구만.씨벌놈에 새소리 차 지나댕이는 소리...문 내용인지도 모르겄기래 작파허고 방안에 궁글어댕이는 항아리를 몬차본다.나무허고는 다른 재질이라 어찌고 해얄랑가...이리 몬차보고 저리 몬차봐도 마땅헌 방법이 떠오르들 안헌다.드릴 날도 없고 닳아진놈도 다 목용용이라.어설프게 했다가 맥없이 깨크라먹응게...그나 밑그림 그릴라도 연필색허고 비슷해서 표시나 날랑가...아크릴물감으로 흐거게 칠헌다.그 다음에는?글씨를 써야여 그림을 기레야여?내 좆도 이짓꺼리도 낮에 헐짓이 못되는갑다.다시 한뿌짝으로 둥글처놨다.에이 씨벌!다시 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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