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날이 갈수록

'에이 씨벌 내가 여그 있는지 어찌고 알고 찾어왔쓰까'그년 어딨냑허는디 니미 알케줘도 찾어가도 못허게 생엤구만.술을 얼매나 먹었는가 잘 걷고 못허고 차를 본게 어찌고 여까지 왔는지...본네트에서는 냉갈이 펄펄나고 거의 폐차 직전이다.니미 바쁠때는 지그야 일도 해주고 글드만 뭇이 틀어져가꼬는...꿈이다.꿈이나니나 좆같은것만 꾸네.오늘부터 마카도 솎고 풀도 매얀게 나가보자.워리여 휴대폰을 안갖고왔네여.전화올디도 없는디 맨날 끼리고 댕이다가 없응게는 몸 한간디가 없는것 같이 이상허다.가깐게 가질러 갈라다가 연락올디도 없응게...간만에 쪼글차 앙거서 헐랑게는 놀기만 못허다여.일 허는 수팔량을 본게 메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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