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방구석에


가을비 방구석에

서울은 104년만이락 허디야?문놈에 가을비가...바람불제 천둥치제 비는 퍼붓제.씨벌 장맛비같이 찌클고 지랄이여.발길질을 헌다.어? 그믄 안되는디...꿈이다.잽싸게 일어나서 불을 킨다.아이 씨벌 근당게...꿈에 발길질을 했는디 니스칠 해논놈이 자빠라져있다.아직 들 몰랐는디...기스난디 다시 칠헌다.커피 한잔 탄다."뜨가라"재떨이 옆에다 논다는것이 요것도 자빠라져서 또 탄다.한모금 먹을라고 입에 갖다대는디 또 뜨가서 질질 흘리고...손모가지가 문제있는가 오늘 일진이 긍가 에이 씨벌 잠이나 자자.또 차불깜순게 저짝으로 못궁글어가게 이불을 다리 밑으로 낀다.자다 인나서 밥한술 뜨고 또 자다 지랄맞은 꿈땜시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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