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통화중


여전히 통화중

전기장판을 안켰는디도 따숩기래 근지 알았드만 써글것이 눌러졌등가벼.어쩐지 따숩드라.비오고나데이 추와졌다.속에치 반팔도 벗어불고 긴팔로 바꾸고 겨울잠바도 꺼낸다.양말을 신고는... 에이 씨벌! 그냥 쓰리빠를 신는다.마카즙 보내고 마카 물도 주고는 집이 와서 들어눴드만 썬득허다.봄엔가 여름엔가 시작머리만 내놓고는 어째서 이상허게 손이 안가드만 정 몬칠것이 없응게 오늘싸 꺼낸다.껍딱을 한번 더 갈아낼폭 잡고 글씨를 깊게 판다.날이 틀어졌는가 나무가 긍가 한번씩 톡톡 튄다."에요 상놈에 화토"그럴지 알았다.너무 깊게 팠는가벼.두간디가 베레부렀다.나무가 벨라 맘에 안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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