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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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허고있다.마트 문을 열고 들어간게 눈치챘는지 대번에 육미리로 바까준다.적십자회비 내러 우체국 가서 달력도 하나 챙게오고...엄니한테 모님 들르고 마카 물줄라고 논에 가서 차단기를 올린게 모다가 안돈다.둠벙물은 안얼었든디...도라이바 들고 다시 간다.똥꾸녘을 끌르고 날개를 잡고 끈덕끈덕헌게 돌아간다.차단기 올린게 모다가 솔채히 시끄랍냄서 돈다.베아링 갈아얀디...냅둬볼참여 아재도 쓰고 찬도란놈도 쓰는디 신경도 안쓰고...난중에 아순사람이 고치든지 사다놓든지 헐티제.인자 방죽물도 품어서 마카한테 보내야제.니미 여그치도 얼었다.같은 방법으로 모다를 돌린다.조레이에다 받어논 물을 본게 살짝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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