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라면


사내라면

그 열정 다 어디로 갔으까.마카를 어찌고 키우는지 듣고 싶어 포도즙 한박스를 들고 와서 그것이 포돈지 알고 하마트믄 실수헐뻔 했던 아무튼 직접 방문했던 젊은 커플.매년 씨앗을 직접 구입허러 와서 파종기로 파종해서 발아가 안됐다고 재 구입한...좀 더 멀리 가보자믄 제품을 만들어 제일 먼저 내게 보내준...500g은 자신있다던 제주도 어르신...어찌고 지내는지...문득 생각이 난다.처음엔 뭇이든지 다 어룬것이다.내가 딴것은 잘 키우는디 이것이라고 벨것 있을라고?물론 잘 키우는 사람도 있겄지만 대부분 좋은 결과를 내진 못헌다.농사란게 하늘이 키우고 내가 좀 거드는 일이라 일기가 어느 정도 뒷받침이 돼줘야 헌다.올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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