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말투


거친 말투

그래 웃는다 웃어!아따 오늘 날씨 싸납구만.바람알라 분게 더 글구만.마카 물주는 날이라 손에 물 뭍힌게는 워리 얼매나 시란가...어저끄 줘불것인디 허는 생각이 들제마는 엥간허믄 월요일날 맞춰서 줄락헌게...하도 춥기래 차안에 들왔는디 어? 맨가빈디?뭇을 보긴 봤는가 찾고있는가 제자리비행을 헐락헌디 바람땜시 욕본갑다.오늘도 카메라 없는것을 안타까워험서 아순대로 휴대폰으로 찍는다.아이 씨벌 근디 전화다.안받어불라다가 배추좀나방땜시 실험헌다고 씨앗허고 솎은 마카를 보내줬든 양반이다.전화 받음서 치다본게 움직이도 안허고 딱 그자리에서만 날개짓을 허는디...아이 씨벌 저놈을 찍었씨..........

거친 말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거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