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빳해야 들어가제


빠빳해야 들어가제

에이 씨벌 꿈속에서도 못허고 오늘은 기연치 해부러야 쓰겄다.그나 안써먹어서 연장은 괜찮헌가?쓸만허다.오랫만에 헌다고 많이 설렌다.맘 먹었응게 해부러야제.풀을 제치고 연장으로 깔쭉깔쭉 구녘을 키운다.척척허다.밖으로 꺼내믄 바로 느부러야제 시대부대 허다가는 힘아대기 하나도 없어져서 집어느키 힘들다.손으로 한번 쓰다듬는다.에이 씨벌 손에 묻어부렀네.대번에 들어간다.구녘을 오무랜다.이거거든!멫번 했드만 간만에 해서긍가 이것도 일이라고 땀도 남서 되다.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그래도 오늘 아조 끝짱을 바부러야제.사람소리가 디킨다.허든것을 멈춘다.에이 씨벌!솔찍허게 여그까지 읽고 이상헌 생각험서 나한테 욕..........

빠빳해야 들어가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빠빳해야 들어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