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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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을 고로고 잘먹었까니...흥부네 새끼들은 겁난지는 아는디 놀부네는?간혹 언급헌 책도 있다는디 이름이 뭇인지 아들인지 딸인지...하여간에 구레이도 나오고 제비도 나오는디 놀부 자식은 한번도 보들 못헌거 같다.그러고보믄 잘살고 못사는것허고 새끼들 많핸것허고는 별갠가벼.전기 늦게 들온디가 새끼들 많고 기찻길 옆에가 또 근닥 안해?우리집도 전기가 늦게 들왔는가?칠남매나 둬겠다.마카 솎은놈 따듬어서 보내고는 방에 들온게 썬득허기가...전기장판 키고는 따숩기만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문놈에 잠을...깊게 들지를 못허고 시간마다 깨졌는가?벨시란 꿈도 꾸들 안했는디 인나보믄 글고 또 인나보믄 글고... 씨벌 긍게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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