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은 태평성대


얼어죽은 태평성대

오늘도 글렀는가비구만.어저끄는 벹이라도 나데이...시동 걸어놓고 마카즙 포장허고 앞유리가 빨리 녹도 않는다.히타땜시 녹음서 흘러내림서 어른어른허다.동네 안길은 흐건디 신작로는 다 녹아서 그댑잔허다.한달 반이나 탔는가?기름이 눈꼽만치 남어서 그놈 채우고 주인아줌마의 좋은 하루 되라는 말대로 그러고 잡다.워리여 대산 소재지는 포크레인허고 덤프차로 눈치니라고 볼만허다.가세가 주차된 차에다 쪼까라도 빨리갈라고 포크레인 바가지 살짝 피해서 가는 차...아까 마카즙 주문헌 지인이 햇반이라도 사다가 먹으락했는디 하도 정신사납기래 그냥 와부렀다.아부지한테 전화해본게 퍼즐 맞추고 지겠닥헌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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