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쌔


호쌔

"아직 하우스냐?""집인디""무장조까 갔다 와라"일 시게놓고 낚시질 가부렀는가 다 끝났다고 전화왔는디 올 형편이 못된다네.베트남 노동자 두명이 기다리고 있다.여자는 고구마 캘때 봤든것도 같고...무장 거의 다가서 어디께냐고 물응게는 그냥 직진허란다.로타리서 터미날쪽으로 쪼까 올라간게는 시워도라네.와따 문놈에 인사를 땅 닿거끄롬 해대는가 미안시라서 혼났네.옴서는 일찍 하우스 내릴라고 가본게는 승용차 한대가 차 돌래도 못허게 하우스 입구다 대놨다.모냐같이 누가 냉이 캐러 왔는가?외갓집 보란 있는디서 돌래가꼬 오는디 워리 안쪽에는 인부차도 있고 찬도네 배추밭에가 야달명인가가 배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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