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을 빨믄


젓을 빨믄

여까지는 본것도 같고...헌것도 없는디 되다.하우스 열어놓고 와서 자고 어찐가 다시 한번 둘러보고 와서 자고 내리고 와서...틀어놓고 전화허니라고 보도 못허고 또 틀어놓고는 자불고 금서 벨시란 꿈을 꾸고...언지녁에 묻드만!옹삭허게 삼서도 어째 마카농사만 짓냐고.행복헌게!없이 살제마는 이것 험서는 행복핸게!내가 젤로 잘 짓는 농사고 문 일을 험서 이만헌 열정을 쏟아보도 못헌것 같고...나는 그래야.없이 산게 항상 심장이 쫄깃쫄깃허니 살아있는 느낌은 나드라.도와도락 안헌게 지발 쪽빡이나 깨클지 말았으믄 좋겄어.니그들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헐때 나는 어뜬 라면이 싼가 그것 골르고 있었어.근디야.사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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