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고 또...


베리고 또...

와~~당면에서 째까 실망했는디 봉다리를 튼게 야~~어저끄 건너뛰어서 긍가 김치 지진 냄시가 벨시랍게도 맛나게 난다.근디 양이 좆만치는 된다.뎁히락 했응게...사분을 데웠데이 당면이 뻐시다.다시 삼분.서울 가기 전에 아들녀석이 방에다 모르게 놔둔 묵은지 김치찜을 먹을락 헌다.아까 맡었던 냄시.김치 한쪽 가지믄 멫그릇도 먹을것 같었던 그 냄시.베렜다.뎁힌게 그 냄시가 안난다.쪼까 뭍어도 손으로 잡고 쭉쭉 찢어서 밥 우게다 걸쳐서...아까 그 냄시에서는 그런 장면이 연상됐었다.그냥 밥을 비벴다.또 베렜다.냄시난 밥이 원인이다.아들놈 생각험서 맛나게 먹을락 했는디...냄시도 그 냄시가 아니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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