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벅구


돌아온 벅구

어디가 더 낫냐?밤늦게 문자가 왔다.데꼬가란다.네달이나 있었냐?쌀가지한티 뚜드러 맞어서 죽어분지 알았데이...하우스를 열고 가끄나 옴서 여끄나?그새보 잊어먹고 응등그래믄 안데꽈불락 했드만 꼬랑지 내두르는 것이 잊어먹든 안했구만.데레다 놓고는 하우스 열고 아부지한테 보낼 마카를 엥게 담는디 따둑따둑 헌게는 다 들어간다."사료조까 주씨요. 어뜬놈이드라? 산지 오래라 잘 모르겄네여""그놈이 만오천오백원짜리""이중에서는 나슨놈이제라우?"철물점 들러 개줄도 사고..."이리와 끈타발부터 끌러불자"줄 갈고 사료 한바가지 부서주고 물그릇도 상달 시쳐서...워리 잡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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