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뿌리


띠뿌리

에이 씨벌 나스믄이나 헐것인디...약험서 복대 차고 했드만 옹삭허기래 빼놓고 왔는디 허리가 안좋다.부수짝에다 불때고 살때는 저런것도 귀했는디.엄니 따리서 니야까 끄꼬 멫번을 나르믄 허청에 가득 차고...징헌놈에 띠뿌리.매년 약을 해도 디지도 않는다.그나마 많이는 안번진게...잘 뽑아지도 안헌다.글다가 지드런헌놈이 쑥 올라오믄 얼매나 옹글진가...선호성 전화다."안바쁘믄 빵이나 사다도라. 라면이랑"인부 얻어서 일허는갑다.군일잔등에서 산다."얼매다우?""만 이백원"외국에서 시집와서 말이 짧다.잔돈이 없어 오만원짜리를 낸다.근디 냉게주는 돈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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