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딸랑딸랑

씨벌껏 넘에것은 죽을지살지 모르고 해줘놓고는 우리야 손대기는 어째 그리도 어뢌든가... 간만에 예취기를 맨다. 시얀내 시끄랍게 했든 대조까 정리를 헐라고 근다. 뒤얀 한바꾸 돌고는 뒷밭으로 간다. 톱날 쎈타가 안맞었는가 떤다. 내 손도 떤다. 상달 정리를 끝낸다. 불을 붙인다. 쌩대라 빨리 덩그들 않는다. 벼논놈 모닥모닥해서 우게다 영고 하니라도 바람날깜순게 지키고 있다. 인공때를 젂어보든 안했는디 그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뻥!뻥! 꽤나 시끄랍다. 바람난게 뒤얀에치는 내일 꼬실라야 쓰겄다. "형님 도라지 심은데도 치라고 했어요? 아부지가 어문간디 치고 있응게 빨리 가봐요" 썩을놈 지그 아부지를 고로고 못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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