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잡었다


문고리 잡었다

아따 징허게는 되다. 입에서 단내가 다 나네 씨벌껏. 밥한술 떠먹었는디 부족헌것도 같고... 더 먹자니 그러믄 저녁때 밥을 해야되겄고... 에이 마카즙으로나 채우자. 다섯봉 털어 는다. 아순대로... 담배 한대 꼬시름서 낭갓으로 간다. 아지끼래 벼논것 상달 정리를 허고는 예취기 시동을 거는디... 씨벌것이 안땡게지네여. 끌러바얀가? 좆도 모른디... 니미 그나마 또 육각렌찌가 있어야네여. 집이 와서 끌러본다. 뗘서 돌레보믄 잘 땡게진다. 다시 껴서 돌리믄 안땡게지고... 그짓꺼리를 멫번이나 해대는가... 인터넷 검색허고 유튜브 치다보고... 안에 풀린가 돌레보라고? 안돌아가는디. 엔진에 문제가 있단다. 아지끼래 너무 빡씨게 돌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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