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도 먹어봐라


이놈도 먹어봐라

내가 뭇이락 허디야. 너무 질닥 안티야? 질어도 너무 질었씨야. 허리조까 지질라고 전기장판을 처음으로 3에다가 맞췄다. 따땃헌게 어저끄 못잔놈이... 누가 부른다. 옆집 아짐이다. 부탁헐라고 왔는가빈디 허리가 요모양이라 들어주도 못헐것 그냥 자는태끼 했다. 멫번을 더 부르다가 "잠들어부렀는갑네" 눠있응게 쪼까 나슨것도 같고... 아지끼래 잊어먹고 안가지간것을 챙게낸다. 내가 오늘 기연치... 이쪽에다가는 두개 또 이쪽에는 시개. 보란 풀조까 매고 와서 본게는 없어졌다. 한시간정도 지났는갑다. 그래? 먹는짐에 아조 짜구나게 먹어봐라. 시개를 더 떨어쳐놨다. 인기척이 있으믄... 나 대신에 카메라를 놔뒀다. 2년전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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