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해


간간해

쉬었다 나갈락했데이 땀이 식응게는 썬득썬득허니 춘기가 들어서 눠있을수가 없다. 잡것 마저 해불자. 등거리는 척척허고 이마에선 땀이 비오대끼 흐르고... 시처서 끼리씨요. 그라내믄 물이 간간헐것이요. 흘린 땀만 해도 그만치는 더 흘렸겄다. 죽게 헌놈이 포도시 2kg 나간다. 아침에 처진것쪼까 꼬시르니라고 갔다왔는디 쪼까 있다 또 올라우 했응게 가바야제. 풀조까 뽑다가 죽은 나무 쓸어서 자빠치고 마카밭으로... 안디진 버러지들 터쳐죽이고 풀도 매고 꽃대가 얼매나 나왔는가 본다. 블랙마카도 솔채히 나왔다. 꽃까지 필라는 놈도 있다. 시작머리 냈응게 다음주에는 겁나게 올라오겄구만. 버러지는 내가만 부지런허믄 엥간치는 잡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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