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훗


우후훗

"아이 막둥아 모냐 작은누나 왔을때 참기름만 가지가고는 요놈은 후참에 와서 가지간닥 했는디 온짐에 가지가불래 어찔래?" 사진을 찍는다. "어떤거 가져갈거냐고 물어보구요" 작은집으로 저녁밥 먹으러 간다. 작은아부지는 통화중이고 작은엄니는 음식장만허니라 되얐등가 누워계신다. "우리 왔어라우" 되야지고기가 요로고 생겠구나. 수육 삶은것도 나오고 전도 나오고... 전부터 맛을 본다. '뭇이데여? 싱급디 싱가가꼬 내 입맛에는..." 내일 아침에도 와서 먹으락헌디 "시양지내고 그놈으로 입맛다세믄 되제 오고 뭇허고 헌다우" 된게 쉬라고 서둘러 집으로 온다. "아이 이놈 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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