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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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페북에 들어갔다가 지인이 올린 글을 보고는 나는 고로고 안알고 있는디..."진지는 자셨다우? 아부지~ 거시기 외손지 이뻐허느니... 그런말 있제라우? 차라리 뭇을 이뻐헌닥했제라우?""글쎄... 나도 잘 생각이 안난다""내가 옛것을 좋아허고 표현도 고로고 허는것을 좋아락 허는디 누가 그랬드라고요. 외손주를 이뻐허느니 방아깨비를 이뻐헌다고... 생각 안나요?""으~ 생각났다. 방애꼬를 이뻐헌닥했어""방애꼬? 그것은 또 뭇이다우?""방애찌는거 있자네"첨 듣는 말이다.내 기억으로는 하니라도 보는 사람이 지역감정땜시 기분나뻐락 헐지도 모릉게 언급은 안헐라는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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