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마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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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럴껏 하레도 안지나서 빵꾸났는가비네. 두간디서 물이 샌다. 멫바꾸를 돌다가 한간디치는 찾었다. 손꼬락질이만치 되는놈에 나뭇가지가 빳빳허게 서가꼬는 비니리를 구녘을 내놨다. 나뭇가지가 숫놈인갑다. 빠질깜순게 엎쪄서 포도시 하우스테이프로 붙여놨다. 찬도란놈 전화다. "두릅심음서 물줬어요? 아침에 그쪽이 젖어있던데" "니미 조래이로 세개배키는 안줬씨야. 구녘난디 찾어서 때와놨다. 모다 있는디도 새는가 척척허구만" "아~ 그거는 어제 해름참에 세차해서 그런거고" 요놈에 모다가 또 안돈다. 차단기가 떨어지는것이 어서 아쓰가 되는가빈디... 근디 어저끄 찬도가 갖다논놈까지 세개가 다 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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