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든 밥이나


먹든 밥이나

왔네? 바로 시치고 들어갈락 했데이... 엔진 분무기 카브레타 주문했데이 열흘만에 왔는가? 주문해서 오긴 왔는디 갈아 낄수나 있을랑가... 니미 못허겄으믄 쎈타 갖고가제문. 일년에 두번씩 잡으믄 멫번을 옆에서 봤는디 이것 하나 못갈라고? 연장은 뻰찌허고 도라이바. 낑기는것은 버벅대도 끌르는것은 안갈차줘도 잘헌게. 잡것 뭇뭇 들었는가 보고 끌르고 본다. 아까침에 어찌고 끌렀는가 찬찬이 생각험서 "잡것 벨것 있간디! 이놈 만든놈도 있는디..." 끄맨 호스가 빠는놈이고 투명호스가 패맡는놈이다. 배끼믄 안된다. 기존에치는 빠는놈이 더 뚜깠는디... 마지막으로 뿌라꾸도 따라왔씬게 갈아보자. 모냐치도 불꽃은 잘 튀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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